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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13:20
은 햄자였구요
기분 좋고 안심해서 녹았거나... 아니면 리월 여름이 너무 더워서 녹아내린 햄자 발견하고 종려 내심 놀랐으면 좋겠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햄자 조심조심 쓰다듬는데 안 그래도 납작하던 애가 점점 더 납닥해져서 자기 손바닥에 올려놓고 괜찮냐고 묻는 종려
근데 햄자는 귀찮다는 듯이 조그만 쌀알같은 꼬리 까딱해보이고 다시 잠들어버리면 좋겠다ㅋㅋㅋ
종려는 다행히 햄자가 어디 아프거나 한 것 같지는 않으니까 잠자코 몰랑말랑 쓰다듬어주는거 ㅂㄱㅅㄷ
기분 좋고 안심해서 녹았거나... 아니면 리월 여름이 너무 더워서 녹아내린 햄자 발견하고 종려 내심 놀랐으면 좋겠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햄자 조심조심 쓰다듬는데 안 그래도 납작하던 애가 점점 더 납닥해져서 자기 손바닥에 올려놓고 괜찮냐고 묻는 종려
근데 햄자는 귀찮다는 듯이 조그만 쌀알같은 꼬리 까딱해보이고 다시 잠들어버리면 좋겠다ㅋㅋㅋ
종려는 다행히 햄자가 어디 아프거나 한 것 같지는 않으니까 잠자코 몰랑말랑 쓰다듬어주는거 ㅂㄱ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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