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8514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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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23:06
1989에서
자기야, 나는 사람들이 내게 던진 돌로 성을 쌓는 사람이야
이런 가사를 쓰고서는
렢에서 그 가사 그대로 실천해내고
러버에서 그 성마저 나비로 진화시킨 것까지
서사 완벽해서 주기적으로 생각날 때마다 오타쿠특갑자기벅차오름 돼서 혼자 울고 있음 어떻게 이런 사람이 있을 수가 있냐
존나 사랑함
수입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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