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니는 언제나 골져스했지만 4집이 ㄹㅇ ..





일단 브릿니는 항상 리즈지만 당시 브릿니 비쥬얼이 진짜 개미쳤음..
섹시 컨셉도 컨셉이지만 저런 고전적인거 잘 어울리고 딱 쌀국인들이 좋아할 페이스ㄹㅇ 
항상 느꼈지만 저 사진들에서의 브릿니가 너무 마릴린 먼로랑 닮았음 ..







리드 싱글부터 마돈나 피쳐링임..
그 유명한 vma 키스 퍼포먼스 이후로 또 다시 만난건데,
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마돈나는 누구 피쳐링 왠만해서 잘 안 해주는 가수임.

지금도 마돈나가 피쳐링한 싱글은 손가락에 꼽을만큼 엄청 적지만,
마돈나가 최초로 피쳐링해준 곡이 브릿니 4집 리싱.

마돈나가 브릿니를 워낙 예뻐하기도 했고 당시 브릿니가 최전성기 시절이라서 가능했던 조합.
3집 콘서트 스폰서 문제로 라디오에서 보이콧당했지만 월드 차트 1위, uk 차트 2위를 기록.









2번째 싱글은 브릿니 최고 히트곡 중 하나인 toxic.
월드 차트 1위, uk 차트 1위 등 대박난 곡이기도 하지만 그래미 수상까지 한 브릿니 효자곡임.
심지어 톡식은 원래 싱글로 나올 곡도 아니었는데 브릿니가 밀고 붙여서 싱글컷했고 대박남..
브릿니 피셜 본인 커리어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뮤직비디오도 브릿니 아이디어로 제작됨.






3번째 싱글은 everytime으로 브릿니 첫 자작곡.
역시 월드 차트와 uk 차트 1위로 대박났음. 


이후 4번째 싱글을 내고 뮤직비디오를 찍고 있었지만 촬영 도중의 무릎 부상으로
투어가 취소됐고 베스트 앨범을 내면서 활동이 빠르게 마무리되면서 활동을 1년도 못했지만...
적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싱글컷했던 곡이 하나같이 아이코닉했고 800만장 팔린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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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대들이 하루에 다 나온게 신기할 정도로 역대급 레전드인 4집 abc 컴백쇼 무대.






역대 최연소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자.
무려 데뷔 5년만에 초고속으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하게 되었음..










무엇보다 핫걸의 정석이었던 4집 시절의 브릿니.






무엇보다 브릿니가 앨범 참여에 적극적으로 나선 첫 앨범.
실제로 4집은 브릿니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앨범들 중 하나.
이후 브릿니가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한 5집은 롤링스톤지 500대 명반에 선정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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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봐도 놀라운 .. 브릿니 첫 내한이 이때 이뤄지기도 함 ...
tmi지만 브릿니 첫 내한 공연은 3집 투어 때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이뤄지려고 했었으나 취소되었다는 카더라가 있음.
(당시 브릿니는 한국 음반 판매량이 30만장이 넘었어서 왠만한 ㄱㅇ들보다 판매량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