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파이브벤으로 "파이브, 제발 그러지 좀 마.."
파이브벤으로 "...파이브 어딨어."














"너는 진짜.."











"왜, 너무 잘생겼어?"

"..블러저에 쳐맞을 새끼야."













"너지?"














"무슨 소릴 하는 건지 모르겠네."














ㅎ..저 ㅅㅂ  (파이브만한 몰이꾼이 없어서 나가라 소리 못 하는 중)














팀원"이거 장난아니다! 반응속도도 그렇고 균형감도 최고야!"

팀원"벤! 안 탈 거야? 우리 연습해야지!"

"..."














"너 내가 승부조작하지 말라 그랬지."

"승부조작이라니, 베니."

"그럼 익명의 후원자 '나만의 아기토깽이 베냐민한테 손대면 죽임' 이건 누군데. 누가 가명을 이따위로 지어."















"누구래? 작명센스가 좋네."














"누가 후원을..! 하..누가 애들 스포츠에 후원을 2만 갈레온씩 하냐고,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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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또깽이 베냐민한테 블러저 승부조작 경고 먹어서(한번만 더 그러면 너님이랑 헤어질 거임) 프로 퀴디치 선수용 빗자루를 그리핀도르 퀴디치팀에헌정한 파모씨.
- H모 선배의 파이어볼트가 2500갈레온. 알아보니까 한화로 1억 4천 정도라고 함 ㅎㄷㄷ. 물가 반영해서 파반장이 '후원'한 빗자루는 약 3000갈레온 안팎.


파이브벤
호그와트 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