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7142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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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16:27
한 캔에 몇만원 하는 고가 브랜드 티 한번 마셔보니까 이젠 트와이닝 마시면 맹물에 향수탄 것 같아... 욕심도 많아서 여기저기 브랜드 다 쏘다니면서 사들이다 보면 nn만원은 뚝딱임
캔으로 사다보니까 이젠 티팟 찻잔 욕심도 커짐 홍차 녹차 밀크티 용도별로 색깔 다른 거 사고싶음 ㅠㅠㅠ
그리고 홍차 마시면 괜히 티푸드가 있어야할 것 같음 그래서 맨날 달달한 간식 하나씩 까먹음
근데 1일 1~3차 하니까 걍 수시로 달다구리 먹는 사람 됨 = 살찜 됒됒..
그래도 행복하다 송곳니가 누래져도 좋아.. 앞니만 하야면 됐다 ㅎ
캔으로 사다보니까 이젠 티팟 찻잔 욕심도 커짐 홍차 녹차 밀크티 용도별로 색깔 다른 거 사고싶음 ㅠㅠㅠ
그리고 홍차 마시면 괜히 티푸드가 있어야할 것 같음 그래서 맨날 달달한 간식 하나씩 까먹음
근데 1일 1~3차 하니까 걍 수시로 달다구리 먹는 사람 됨 = 살찜 됒됒..
그래도 행복하다 송곳니가 누래져도 좋아.. 앞니만 하야면 됐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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