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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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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제대로 못 뜨면서 뭘 하겠다고.
으응, 때리지 마…
안 때렸거든!

자꾸 배를 만지는 손을 뜯어내 티셔츠 위로 올려놓으며 소리를 질렀다. 노부유키는 캭, 하고 이상한 소리로 웃었다. 씻겠다고 들어가더니 샤워 부스에 이마를 대고 졸고 있는 걸 간신히 위로 끌어다가 눕힌 직후였다. 그는 나를 뒤에서 끌어안고, 내 다리 위로 제 다리를 감아 내가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게 했다. 어쩐지 오늘따라 주는 대로 마신다 했지. 그의 주량을 고려하지 않고 마구 술을 준 내 잘못이었다.

선생님.
케이.
케이.
왜.
사랑해요.

뜬금없는 고백과 함께 방금까지 뒷목과 어깨에 입술을 찍어대던 그가 움직임을 멈췄다. 술기운에 따끈해진 몸이 겹치지 않는 부분 없이 착 달라붙어 있어서, 에어컨을 미리 약간 추울 정도로 틀어두길 잘했다 싶었다. 내일 아침은 최대한 늦게 일어나서 컵라면으로 때워야겠다, 생각하고 나도 눈을 감았다.

그러나 움직임을 멈췄던 건 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술에 취해 어디가 고장 났기 때문이었는지, 그는 다시 내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었다. 하고 싶다고 중얼대는 목소리를 못 들은 척하고, 목덜미에 돋아나는 소름을 얼른 손으로 문질러 감췄다. 그나마 다행인 건 욕구에 비해 느려진 몸이 아직 나를 쓰다듬는 데에만 머물러 있다는 거였다. 중심을 스치고 내려온 손은 이제 허벅지 안을 파고들었다. 엉덩이에는 어느새 커진 그의 것이 느껴졌다. 두 명이 누울 수 있다고 했지, 섹스할 수 있다고는 안 헸다고. 정말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왔으니 나까지 자극당해 봐야 좋을 게 없었다. 용케 삽입은 피한다 해도 잔뜩 쓸린 허벅지로 어기적거리며 출근하고 싶지도 않았고.

노부. 아직 밖에 사람들이 있으니까…

이거 잠깐만, 이렇게…

물고 있어. 나는 몸을 약간 틀고, 그의 티셔츠를 돌돌 말아 올려 그의 입에 물렸다. 그는 반쯤 뜬 눈으로 나를 보고 열심히 고개를 끄덕였다. 자정이 넘었지만 별을 보려고 나와 앉아 있는 사람들의 말소리가 두런두런 들렸다. 이래서야 밖에서 하는 거랑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드로즈 안으로 미끄러지듯 손을 넣자마자 부피를 늘린 페니스가 닿았다. 이내 밴드를 밀어내며 모습을 드러낸 것을 손으로 그러쥐었다. 그가 코로 크게 숨을 들이켜고 몸을 살짝 일으켜 나를 마주 안았다.

내가 손을 움직이기도 전에 그의 허리가 먼저 앞뒤로 움직였다. 금세 거칠어진 움직임이 내 손을 넘어설 때마다 앞이 맞닿았다. 허리를 뒤로 빼기 바쁜 내가 거슬렸는지, 그는 페니스를 쥔 쪽의 팔목을 잡아 눌러 나를 더 도망가지 못하게 했다. 그에게 잡혀 흔들리는 동안 아까보다 훨씬 또렷한 눈동자가 내 속까지 꿰뚫을 것처럼 보였다. 마음을 전부 들킬 것 같은 두려움에, 눈을 질끈 감았다.

그는 이내 물고 있던 티셔츠를 놓고 내 목을 당기며 키스를 졸랐다. 제 입술을 축축하게 훑어낸 혀가 숨 막힐 정도로 안쪽까지 침범해 들어왔다. 그가 호흡을 위해 뒤로 젖힌 고개를 틀어쥐었다. 나는 손밖에 내어준 게 없는데도, 배 안쪽이 쿡쿡 찔리는 느낌이 들었다. 잔뜩 들쑤셔지고, 헤집어지는 불쾌한 감각. 잠시 떨어진 입술 사이로 참고 있던 신음이 새어나왔다. 그의 입술이 이마와 눈가에 닿는 게 느껴져 눈을 뜬 순간, 호선을 그리는 입꼬리가 보였다. 드로즈 안쪽이 축축하게 젖어들었다.
2022.05.15 12: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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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별보러 나온 사람들 아직 있는데!! 이거 진짜 야외플이잖아!! 개꼴 🤭노부 해결해주다가 마치다센세도 서버렸으니까 이제 노부가 풀어줘야겠네 ԅ(≖‿≖ԅ)
[Code: 75ca]
2022.05.15 12: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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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그 케이 꼼짝못하게 만들어서 하고싶다고하면서 원하는거 이루는 노부ㅌㅌ 근데 마지막에 노부 정신 멀쩡해진거같은데ㅋㅋㅋ 이런날 놉맟 당연히 떡쳐야지 대딸로 끝내긴 아쉽잖아 노부야 정신차렸으면 느그 케이도 흥분했으니까 빨리 느그 케이 잡아먹자
[Code: 461f]
2022.05.15 12: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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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사랑해...
[Code: 461f]
2022.05.15 13: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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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할때마다 노부 힘으로 즈그 케이 누르는거 너무좋고.. 즈그 케이 흥분한거 알고 웃는거 존섹ㅠㅠㅠ  캠핑이라 밖에 사람들 소리도 들려서 야외떡처럼 느껴지는거 미친.... 욕조떡은 못쳐도 새로운 떡을 치게됐으니 놉맟 캠핑오길 잘했네....
[Code: a1e1]
2022.05.15 13: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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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노부는ㅋㅋ 술취하면 화장실에서 자는거 이제 완전 버릇됐나ㅋㅋㅋㅋ 아마미야 바에서 술마셔서 취해도 즈그 케이는 침대에 눕혀놓고 혼자 화장실에서 자고 그러더니 이번에도 화장실에서 졸고있어ㅋㅋㅋ
[Code: a1e1]
2022.05.15 1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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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아니 욕조 없다고 아쉬워만했지 세미야외플을...하 내 센세 아아아악 아놔 진짜 놉맟 어쩜좋지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미친...아아아아악!!!!!!!
[Code: b4cd]
2022.05.15 18: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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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에 사랑으로 보답하는 김노부ㅋㅋㅋㅋㅋㅋ 캠핑오길 잘했다 부케비 행복해 센세
[Code: 8b7a]
2022.05.16 00: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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