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해주는 손길에도 울컥하는 애한테 감정이 섬세하지 못하다 ㅇㅈㄹ...ㅠㅠㅠ불쌍해
남의 집에서 평범한 가족 연기하잖아 그때 피아노 연주랑 화면 색감 다 존나 평화로운데 달그락거리는 접시에 아무것도 없는 거 보고 가슴 철렁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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