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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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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22: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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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센세 입갤!!!!!!!! 센세 오셨다ㅠㅠㅠㅠㅠㅠㅠ 기다렸어요 센세ㅠㅠㅠ
[Code: 46ab]
2022.04.24 23: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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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야...?센세가ㅠㅠㅜㅜㅜㅜㅠㅜㅜ사랑해
[Code: 2f8f]
2022.04.25 00: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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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행복하고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보면 현재는 강징이 도망친 곳이고 그 보옥의 원주인이 한 말도 신경 쓰이고 ㅠ 그래도 행복하자 ㅠㅠ 강징무선 너희가 최고야 ㅠㅠㅠ 센세 사랑해 ㅠㅠㅠㅠ
[Code: e466]
2022.04.25 00: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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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와줘서 고마워.. 지금은 행복하지만 중간중간 불안함이 느껴지는 강징 최고야ㅠㅠㅠ 보옥 부신 거 .. 뭔일 날 것만 같은 긴장감도 있고ㅠ둘이 사랑을하는 게 마냥 좋기도하고ㅠ 너무 좋아 센세 …
[Code: 6229]
2022.04.25 07: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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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센세 어서와ㅠㅠㅠㅠㅠ
[Code: a0f8]
2022.04.25 08: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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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징 보옥을 없앨수 있게 되었구나 ㅠㅠㅠ 눈물 ㅠㅠ 앞으로 꽃길만 걷자 ㅠ
[Code: be0e]
2022.04.25 10: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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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기다렸어!!! ༼;´༎ຶ ۝༎ຶ`༽ 너무좋아 엉엉
[Code: 916e]
2022.04.25 15: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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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센세ㅠㅠㅠㅠㅠ
[Code: ae89]
2022.04.25 15: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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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같던 강징의 전생은 마치 비를 다 소모해버린 먹구름처럼 아련하게 흩어지고 있었다.
<강징༼;´༎ຶ ۝༎ຶ`༽༼;´༎ຶ ۝༎ຶ`༽༼;´༎ຶ ۝༎ຶ`༽
강징이 보옥 없애버린걸로 안좋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ㅠㅠㅠ 강징무선 이제 행복하기만 했으면 ㅠㅠㅠㅠ
[Code: ae89]
2022.04.25 18: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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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평화로우니까 오히려 불안한 거지ㅠㅠㅠㅠㅠㅠㅠ둘이 오늘은 일치나 했더니 마음이 너무 크니까 오히려 그럴 수 없구나ㅠㅠㅠㅠㅠ니네 진짜 행복길 걸어야 해ㅠㅠㅠㅠ센세 사랑해
[Code: e2e2]
2022.04.27 2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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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을 국경일로 정하자
[Code: b903]
2022.05.01 12: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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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이거 존나 역대급이야 존나좋아..
[Code: e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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