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62172278
view 9586
2022.04.13 16:15
신청목록인지 승인된 목록인지는 모르겠음. 오늘 13번의 누나 크리스티 뎀브로스키가 직접 참여해서 증언함.
1. 데니좁 본인
2. Sean Bett: 전직 데니좁 경호팀 팀장. 잉국재판때도 증인으로 참석
3. Gina Deuters: 4번분의 아내. 데니좁과도 절친.
4. Stephen Deuters: 데니좁의 매니저
5. Ben King: 2014~2015년에 재산관리자 (estate manager)로 일했던 사람
6. Malcolm Connelly: 데니좁 보디가드
7. Starling Jenkin: 데니좁 보디가드
8. Travis Mcgivern: 데니좁 보디가드
9. David kipper: 데니좁 주치의
10. Isaac Baruch: 10대때부터 데니좁 절친. 2015년에 펜트하우스 2번에 살았음.
11. Kevin Murphy: 데니좁의 전직 어시
12. Christian Carino: 데니좁의 에이전트. 예전에는 ㅇㅂ 에이전트로도 일했음.
13. Christi Dembrowski: 데니좁 여동생.
14. Tara Robert: 데니좁의 재산관리자 (estate manager)
15. Edward L White: 데니좁의 비즈니스 매니저. 17년에 데니좁이 고소했었음.
16. Sam Sarkar: 데니좁의 영화제작사 대표.
17. Paul Bettany: 폴신. 모두가 아는 그 비1전 맞음 ㅇㅇ
18. Keena Wyatt: 데니좁 전담 음향기술자. 절친.
19. Jack Whigham: CAA 시절 데니좁의 에이전트
20. Leonard Damian: 데니좁의 경호팀 팀장. (아마도 현직같음)
짤은 짹에서 데니좁 팬덤이 올린거
+잉국재판때도 위의 명단 중 보디가드 같이 데니좁 밑에서 일햇던 사람들이 증인으로 참석해서 증언 다했지만 여전히 데니좁한테 돈 받고 잇는 사람들이 많아서 객관성 없다고 증언 채택안된거 개많음. 근데도 왜 또 비슷하게 증인데려왔는지 노이해....
++난 애초부터 제목에 >>신청한 사람들 목록<<이라고 적었고 본문 첫줄에 신청인지 승인인지 모르겠다고 적었음 왜나면 진짜 몰랏으니까......
다른 글보니까 민사는 당사자와 합의후에 증인신청한다는거보면 17번도 지가 원해서 한거 맞음
https://hygall.com/462172278
[Code: 9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