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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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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0 01: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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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센세 어떡해 저 어떤 말을 해야 이 벅차는 마음이 전달될지 모르겠어요... 아니 근데 대체 뭔 일이 일어났길래 나도 감쪽같이 아니 강징이 너무 독하게 지 팔 끊어먹길래 나도 그런 줄 알고 개 식겁 진짜 개 놀랐는데 ㅎ ㅏ 팔 붙어있어서 다행이야... 둘이 진짜 삽질 고만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죽고 못사는데 왜 너네만 몰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da1c]
2022.02.20 0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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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다ㅜㅠㅜㅡㅠㅠㅠㅜ
[Code: a952]
2022.02.20 02: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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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ㅠㅠㅠㅠㅠ 얘들아 사랑을 해라 ㅠㅠㅠ
[Code: 7761]
2022.02.20 02: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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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징... 나 너를 너무너무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그런데 왜 그걸 몰라줘?”
강징은 무선의 무게에 덮쳐 도로 침상으로 쓰러지며 당황한 눈을 굴렸다.
“나 아무데도 가지 않을게. 고집부리지 않을게.”
무선은 몸을 떼고 강징의 양 뺨을 손바닥에 가득 감싸안았다. 
“뭐든지 네가 원하는대로 할게. 그러니까 너도 떠나지 마... 응?”

그 무선이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ㅠㅠㅠ
[Code: 7761]
2022.02.20 05: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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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는 알까... 하루에도 몇번씩 센세를 기다리며 강징무선을 검색한 그 횟수를..(;´༎ຶД༎ຶ`) 나 진짜 숨참아가면서 봤잖아 센세 사랑해ㅠㅠ 마지막 장면에서 나도 엉엉 울어버렸어ㅠㅠㅠㅠㅠ 나랑 억나더까지 함께해조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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