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4490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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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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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22: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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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 센세 언제 오시나 기다렸어요 벌처 등장해서 제프리 목 졸랐을때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는데 내? 칩..? 칩이요? 제프리가 신경질적이요?ㅠㅠㅠㅠ 아 왜이리 불안하죠 센세ㅠㅠㅠㅠㅠㅠ
[Code: e5f9]
2022.01.30 22: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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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센세 사랑해... 천년만년 함께하자...
[Code: 24d2]
2022.01.30 23: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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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센세 오셨다 센세 진짜 성실수인ㅠㅠㅜㅜㅠㅠ드디어 사귀게돼서 축제각인데 제프리 벌처한테 잘못걸린것같아 조마조마하다ㅠㅜㅜ갓무순 늘 잘보고있어 사랑해 센세
[Code: 7cce]
2022.01.31 01:01
ㅇㅇ
센세는 내 사랑이야ㅠㅠㅠㅠㅠ 달달하게 보다가 벌쳐 등장씬에 심장 떨어짐 피터 제프리 행복길만 걷자ㅜㅜㅜㅜㅜ 센세 사랑해 꼭꼭 억나더 해줘ㅠㅠㅠㅠㅠ
[Code: 05c0]
2022.01.31 09: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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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센세 이렇게 빠른 어나더라니 완전 성실수인ㅠㅠㅠㅠ 이런 갓무순을 그냥봐도 될까 미안할 정도야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감사해요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센세가 쓰는 글 분위기가 넘 좋아 죽겠어ㅠㅠㅠ 벌쳐의 난입사건도 표면적으로는 해결 된거같고 제프리와 피터는 연인이 되고 스티븐은.... 음... 기물파손을 좀 했지만 셋다 행복해보이는게 꼭 다 완벽해진것같지만 그 밑바닥에 스멀스멀 깔려있는 불안감을 어캐이렇게 글속에 찰떡같이 녹여낼수 있는거야?ㅠㅠㅠㅠ 다리 장치에 붙은 조각 영향인가 마냥 해사해보였던 제프리도 그런 어두운 생각을 품고있었다는게 진짜 심자이 쿵 떨어질만큼 놀랐어 게다가 뭔진몰라도 본인의 연구랑 관련된거라면 제프리 스스로도 본인이 위협받을수 있다는걸 예감한것도 같은데... 빨리 센세가 풀어주는 이야기로 보고싶다ㅠㅠㅠㅠ
[Code: d563]
2022.01.31 09: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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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말하는 제프리의 미묘한 변화도 그렇고 뭣보다 제프리가 옆에 있는데도 완전히 불안을 떨치지 못하고 괜찮다고 되뇌이는 피터도.. 꼭 뭔가가 터질거란걸 예감한것처럼 긴장감이 남은채 무순이 끝나버려서 더 불안불안해ㅠㅠㅠ 센스의 찰떡같은 완급조절에 담편에선 어캐되는건지 심장이 벌렁벌렁 하네 다 읽고나니까 꼭 틱 틱 틱 하고 시한폭탄 돌아가는 소리가 시작된거같은 느낌이야 벌쳐도 뭔가더 있는거같고 제프리도 걱정된다 제프리 잘못되면 우리피터 울어요 드디어 다시찾은 행복같은데ㅠㅠㅠㅠ 나 제프리 연구얘기도 넘 궁금하고 아 그냥 빨리 어나더가 보고싶어 연휴동안 센세 가둬놓고 무순만 찌게하면 안될까? 내가 하루세끼 12첩반상에 디저트는 3단트레이로 야식까지 넣어줄게
[Code: d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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