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4118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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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13:15
저 찰나의 순간과 표정이
[엣큥 조카가 마법을 파괴하는 범인?! 난 조카를 사랑하니까 숨겨줘야짓 ><] 같은 단순한 사고회로가 아니라
[40살이 될때동안 당했던 과거(빌드업) -> 조카도 그걸 고대로 당하게 생김 ->묻어두기로 결정-> 10년동안 가족과 대화도 못하고 숨어삼]
이라는 엔칸토 속의 브루노 서사가 너무 맘에 듬... ㅠㅠ
그렇다고 주인공 조명을 뺏어가지도 않고 너무너무 매력적인 조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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