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2129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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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23:03
나는 분명 혼자 살려고 했는데 내 집에 처들어와서 불을 지르잖아 이 남정네가..........
나는 분명 덕질 지쳐서 쉬어가려고 빅토리어스 봤는데 로비가 렉스로 내 뺨을 치는 거야
아릐도 좋아했는데 얘가 아릐 뮤비에 나온 그 남정네라는 거야
찔찔이라 귀여워하면서 검색했는데 덷쎅해서 무릎 꿇게 만드는 거야 이 남정네가.... 시발..
존나 잘생겼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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