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2051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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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5 22:18
브랫: "그건 바로 레이레이!" 라고 하려는건가? 누누이 말하지만 레이, 너처럼 바짝마른 몸뚱이로는 그런 말 해봤ㅈ
레이: 아아아!!! 그래서 올거예요 말거예요!!! 전 브랫한테 엉망진창으로 박혀서 xxx 하고 xxx 한 다음에 xxxx 하고 싶단 말이에요!!
브랫: 당연히 가야지 (하씨군싹)
레이: 와아아~!!
근데 브랫 그날 일단 바리바리 장부터 봤겠지 이쯤되면 또 레이쉑 냉장고 텅 비었을거 뻔해서..
그리고 장봐온걸로 요리해서 일단 레이쉑 윗입부터 멕이고 아랫입도 원하는대로 잔뜩 채워줬을듯
(레이: 음식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브랫: 조용히 해라 레이)
그리고 만-족한 얼굴로 품에 안겨있는 레이 끌어안고 있다가 갑자기 오늘 레이가 한말 생각나서 눈 번쩍 뜨는 아이스맨 보고싶다
브랫: 날 너희 어머니께 소개 시켜라 레이
레이: ...?;; 그런건 보통 반대 잖아요; 그리고 나 한번도 엄마한테 애인 소개 시킨적 없는데..
브랫: 전화 걸어 (희번뜩)
그리고 또 선물 바리바리 싸들고 레이랑 레이 어머니 만나러 갔을듯ㅋㅋㅋㅋㅋ 브랫 왠지 레이 어머니랑도 잘 지낼거같다ㅋㅋㅋ
젠킬 브랫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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