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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19:16
ㅈㅇㅁㅇ
왕감자너붕붕으로 너붕한테 자전거 가르치는 감자들 보고싶다(+이전편 링크들)
https://hygall.com/334901785
왕감자너붕붕으로 아가들 악몽꿔서 부부침실로 호다닥 피난왔을때
https://hygall.com/350911422
왕감자너붕붕으로 아가들이 진열된 제품 깨먹었을때 감자별 대처법
https://hygall.com/351037983
왕감자너붕붕으로 첫사랑얘기 해달랬을때 감자별 상황대처법 보고싶다
https://hygall.com/351156437
왕감자너붕붕으로 붕붕이가 낑낑 뚜껑못따던 물통을 자연스레 넘겼을때
https://hygall.com/41619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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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린너붕붕
이미 몇번 같이옴
보통 남자들은 와봤자 케어정도 받으러올건데 브롤린은 찐인거 보고싶다
익숙하게 이달의아트들 들고 고르는 브저씨와 더 익숙하게 옆에서 삿대질로 추천들어가는 붕붕이, 그리고
익숙하게 붕붕이 카메라를 받아들어 그모습을 촬영하는 네일샵 사장님 보고싶다
![5B7C5D24-27AD-4DD8-BBCF-8CECC7D65AFE.jpeg](https://1.gall-img.com/hygall/files/attach/images/82/874/265/416/c897ae347a44edceb9072ffa5a59c4c5.jpg)
토로아재너붕붕
따라갈때도 군말없이, 옆에 앉으라 했을때도 군말없이 케어한번받을래? 했을때도 군말없이 다 받는 토로아재 보고싶다
신입이가 손톱갈다가 살짝 잘못 스치면 마상입은 눈빛희읭 한번 보내기는 하는데 생각보다 군소리없이 케어받고. 붕붕이 옆에 앉아서 붕붕이가 받는것도 유심히 지켜보다가 넌지시 “그거 하면 지우는건 어떻게 지우는거야?” 하고 마치 자기도 할듯이 딱 관심까지만 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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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댇너붕붕
“..나 그런데까지는 안가고싶은데(다소까칠)”
“허니는 이제 이런 일상까지도 공유하고 시펑”
“가자(흔쾌히)”
처음엔 붕붕이가 또 어그로 끄는줄알고 튕기다가, 저렇게 나오니까 내가 또 공유해줘야지 하고 따라나선 에이단 보고싶다
“둥근 쉐입으로 해드릴까요 네모난쉐입으로 해드릴까요?”
“....그게 대체 뭔상관이죠..?(까칠)”
앉아서도 붕붕이 못듣게 궁시렁궁시렁 하더니 옆에서 다들은 허니가 비나이스 하라고 앙칼지게 한소리하면 점잖게 “네모요, 네모” 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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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저씨너붕붕
가자그래 하고 존나 흔쾌히 나서서 한참어린 붕붕이가 신나가지고 분홍색손톱하자는데도 그래그래 하고 흔쾌히 해줄거같다 괜히 쓸데없는 분란 만드는거 안좋아할거같아
아들들한테 압바핑꾸솜톱이야 하는 소리 백날 천날 들으면서도 붕붕이 보는 앞에서는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나중에 혼자 따로 와서 조용히 제거할듯
붕붕이가 뒤늦게 알아채고 엇 언제지워찌 하면 영화준비하고 배우들이랑 미팅잡느라 그랬다며 적당히 유도리있게 넘어가는 프저씨 보고싶다
![59F132B5-E1A4-47B7-8F7F-62B919129168.jpeg](https://1.gall-img.com/hygall/files/attach/images/82/874/265/416/0db34132ae51eead6a71a7bec4d86886.jpg)
매튜좋은너붕붕
“엄지에 H, 검지에 o, 중지에 n.....”
“내이름 넣니 지금..?!”
따라오라고한적도 없는데 따라와서는 붕붕이이름새길듯
옆에서 붕붕이 기함하는거 즐기면서 한손에는 허니 새기고 남은손에는 하트로 도배하면좋겠다
그러고 출근까지 해서 매튜사무실 들어가는 회사사람들 다 고통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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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옹너붕붕
한번해볼라요? 하고 찡긋하긴했는데 철옹이 그냥 웃으면서 고개만 가로저으면 붕붕이가 무슨힘이있나 사르르 녹아서는 혼자 손톱 받겠지
옆에 앉아서 턱괴고 손톱해주는 사람이랑 허니랑 번갈아 사슴눈으로 빤히 볼 그뿐인데 그 샵에 있던 사람들 다 철옹 의식하게되는 매직을 보고싶다
정작 너붕은, 한번볼라요? 하고 도중에 또 촐랑거리다가 철옹이 손 다시 제자리 갖다놔줘서 진정할거 같다
왕감자너붕붕으로 너붕한테 자전거 가르치는 감자들 보고싶다(+이전편 링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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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감자너붕붕으로 아가들 악몽꿔서 부부침실로 호다닥 피난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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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감자너붕붕으로 아가들이 진열된 제품 깨먹었을때 감자별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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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감자너붕붕으로 첫사랑얘기 해달랬을때 감자별 상황대처법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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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감자너붕붕으로 붕붕이가 낑낑 뚜껑못따던 물통을 자연스레 넘겼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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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롤린너붕붕
이미 몇번 같이옴
보통 남자들은 와봤자 케어정도 받으러올건데 브롤린은 찐인거 보고싶다
익숙하게 이달의아트들 들고 고르는 브저씨와 더 익숙하게 옆에서 삿대질로 추천들어가는 붕붕이, 그리고
익숙하게 붕붕이 카메라를 받아들어 그모습을 촬영하는 네일샵 사장님 보고싶다
![5B7C5D24-27AD-4DD8-BBCF-8CECC7D65AFE.jpeg](https://1.gall-img.com/hygall/files/attach/images/82/874/265/416/c897ae347a44edceb9072ffa5a59c4c5.jpg)
토로아재너붕붕
따라갈때도 군말없이, 옆에 앉으라 했을때도 군말없이 케어한번받을래? 했을때도 군말없이 다 받는 토로아재 보고싶다
신입이가 손톱갈다가 살짝 잘못 스치면 마상입은 눈빛희읭 한번 보내기는 하는데 생각보다 군소리없이 케어받고. 붕붕이 옆에 앉아서 붕붕이가 받는것도 유심히 지켜보다가 넌지시 “그거 하면 지우는건 어떻게 지우는거야?” 하고 마치 자기도 할듯이 딱 관심까지만 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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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댇너붕붕
“..나 그런데까지는 안가고싶은데(다소까칠)”
“허니는 이제 이런 일상까지도 공유하고 시펑”
“가자(흔쾌히)”
처음엔 붕붕이가 또 어그로 끄는줄알고 튕기다가, 저렇게 나오니까 내가 또 공유해줘야지 하고 따라나선 에이단 보고싶다
“둥근 쉐입으로 해드릴까요 네모난쉐입으로 해드릴까요?”
“....그게 대체 뭔상관이죠..?(까칠)”
앉아서도 붕붕이 못듣게 궁시렁궁시렁 하더니 옆에서 다들은 허니가 비나이스 하라고 앙칼지게 한소리하면 점잖게 “네모요, 네모” 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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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저씨너붕붕
가자그래 하고 존나 흔쾌히 나서서 한참어린 붕붕이가 신나가지고 분홍색손톱하자는데도 그래그래 하고 흔쾌히 해줄거같다 괜히 쓸데없는 분란 만드는거 안좋아할거같아
아들들한테 압바핑꾸솜톱이야 하는 소리 백날 천날 들으면서도 붕붕이 보는 앞에서는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나중에 혼자 따로 와서 조용히 제거할듯
붕붕이가 뒤늦게 알아채고 엇 언제지워찌 하면 영화준비하고 배우들이랑 미팅잡느라 그랬다며 적당히 유도리있게 넘어가는 프저씨 보고싶다
![59F132B5-E1A4-47B7-8F7F-62B919129168.jpeg](https://1.gall-img.com/hygall/files/attach/images/82/874/265/416/0db34132ae51eead6a71a7bec4d86886.jpg)
매튜좋은너붕붕
“엄지에 H, 검지에 o, 중지에 n.....”
“내이름 넣니 지금..?!”
따라오라고한적도 없는데 따라와서는 붕붕이이름새길듯
옆에서 붕붕이 기함하는거 즐기면서 한손에는 허니 새기고 남은손에는 하트로 도배하면좋겠다
그러고 출근까지 해서 매튜사무실 들어가는 회사사람들 다 고통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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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옹너붕붕
한번해볼라요? 하고 찡긋하긴했는데 철옹이 그냥 웃으면서 고개만 가로저으면 붕붕이가 무슨힘이있나 사르르 녹아서는 혼자 손톱 받겠지
옆에 앉아서 턱괴고 손톱해주는 사람이랑 허니랑 번갈아 사슴눈으로 빤히 볼 그뿐인데 그 샵에 있던 사람들 다 철옹 의식하게되는 매직을 보고싶다
정작 너붕은, 한번볼라요? 하고 도중에 또 촐랑거리다가 철옹이 손 다시 제자리 갖다놔줘서 진정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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