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81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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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5 14:29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하니까
미치가 슬픈 얼굴로 고개 저으면서
"엄마는 집에 있는 멍멍이 만으로 힘들어"
우리집에 멍멍이 있어요 (๑•Δ•๑)?
그 개새끼가 나냐?
미치가 웃으며 까망이한테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고 타일러 끌고 방으로 들어가서 문잠그고 애앞에서 개새끼가 뭐냐 나도 너한테 개새끼라고 부르고 싶은거 애 앞이라 참은건데 아니 너같은 새끼한테 개새끼라고 하는건 개한테 미안한 일이다 개는 자기 자식 챙긴다 애 선물 살 돈으로 담배나 산 새끼가 뭘 잘했다고 라는 소리와 둔탁한 소리가 들려왔음
까망이는 식탁에 앉아 발 달랑달랑 거리며 "엄마가 돌봐여 할 무언가가 더 늘어나면 힘들겠구나" 납득하고 다른 선물 달라고 해야지 생각하고 있겠지ㅋㅋㅋㅠㅠㅠ
미치가 슬픈 얼굴로 고개 저으면서
"엄마는 집에 있는 멍멍이 만으로 힘들어"
우리집에 멍멍이 있어요 (๑•Δ•๑)?
그 개새끼가 나냐?
미치가 웃으며 까망이한테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고 타일러 끌고 방으로 들어가서 문잠그고 애앞에서 개새끼가 뭐냐 나도 너한테 개새끼라고 부르고 싶은거 애 앞이라 참은건데 아니 너같은 새끼한테 개새끼라고 하는건 개한테 미안한 일이다 개는 자기 자식 챙긴다 애 선물 살 돈으로 담배나 산 새끼가 뭘 잘했다고 라는 소리와 둔탁한 소리가 들려왔음
까망이는 식탁에 앉아 발 달랑달랑 거리며 "엄마가 돌봐여 할 무언가가 더 늘어나면 힘들겠구나" 납득하고 다른 선물 달라고 해야지 생각하고 있겠지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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