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5708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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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04:24
처음엔 듀렉 써서 가라앉힌건가 싶음... 이건 좀 딴 얘기지만 흑인 여자들이 머리 펴고 관리하느라 머릿결 다 상한다는 이야기도 떠오르고... (머리 관리하는 분들이 나쁘다는 게 아님 자기 머리 마음에 든다는 사람도 있지ㅇㅇ 근데 정형화된 미의 기준이 흑인들의 타고난 머리 스타일을 존중하지 않는다~ 그런 글들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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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21:04
ㅇㅇ
ㅅㅌㅁㅇ 해외붕 흑인들이랑 벌통 & 꿀터 n년 같이 있었는데, 관리하기 귀찮은 애들은 가발을 종류별로 갖고 있는 애들도 있었고, 집에서 관리할때는 아르간오일이나 코코넛오일 같은거 발라가면서 빗고, 머리 촘촘하게 땋거나 매직 스트레이트 같은거 할때는 2-3명 붙어서 하루종일 머리 하고 2-3주간 머리 안바꿈. 애들 머리도 한번 묶으면 한 일주일은 그냥 내비두고 있다가 주말같은때 날잡아서 머리 감고 오일 바르고 다시 모양내서 묶고 하더라. 그냥 스프래일 뿌리는 정도가 아니라 손에 부어서 머리에 치덕치덕 하는데도 머리가 뽀실뽀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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