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에서 한 파괴와 구축이었나 밀착취재? 같은 건데


화보 찍을 준비하는 존잘 츠네다...




사진작가분 너무 스타일이 연예인의 것인데..?







짜ㅡ잔 배우 ‘아야노 고’씨

아니 갑자기 교주파티의 현장이 되어버린 거시와요
아야노 왤케 본업이 사진작가인 거 처럼 찍고있넠ㅋㅋㅋㅋㅋㅋㅋ
크아아앙 둘이 사이 좋은 거 개좋다







마무리는 츠네다한테서 눈을 못떼는 가마할아범같은 아야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누





+) 이 날 사진이



이건거 가틈 야쿠자와 가족 감덕님도 있는 걸로 봐서는 영화때매 인터뷰나 화보 찍는 자리옇나보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