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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34022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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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23:19
범리하는 “살살 해조야대..? 응? 응?? 쪼끔만 까까야대? 웅?? 다 해써?? 끝낫서??” 하면서 하는 내내 무섭고 불안해서 범한이 얼굴만 애타게 보면서 와다다다 말하면서 손톱깎이 가까이 가져가기만 해도 끼잉끼잉 꺄아 난리 날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면에 범소하는 범한이 손톱깎이 들고 설렁설렁 걸어오면 비장하게 앉아서 야무지게 손 내밀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라 보시지요, 부친. 소자 준비 됐습니다.” 하면서 범한이 얼굴만 존나 노려보는데 범한이가 실수로 살짝 찝어서 헉 하고 소하 보는데 소하는 존나 긴장해서 피 나는 것도 모를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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