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box/title.png)
https://hygall.com/326442018
view 14510
2020.09.27 20:01
ㅈㅇㅁㅇ
왕감자너붕붕으로 교주님별 우는애기 달래는법 보고싶다(+이전편 링크들)
https://hygall.com/326069603
너붕붕이가 야심차게 하겠다해놓고 못죽여서 ㅇㅇ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20180628_201623_5A85CB57-551F-49FB-A601-51AF4987061A.gif]()
브롤린너붕붕은 애들 보고있던 브롤린이 아이그 하는 표정으로 다가와서 칼 뺏어쥐고 순식간에 안락사 시킬꺼같다
지가 하겠대놓고 브롤린 뒤에서 허리껴안고 숨은 너붕붕이한테 “내가 끄알ㅡ끔하게 죽였어” 하는 브저씨 보고싶다
그러고 다시 애들한테 돌아가서 “아빠가 랍스터를 이겼어 아빠는 집게발도 없는데” 하며 주책떠는 브저씨 보고싶다
![20181015_202601_IMG_7901.JPG](https://1.gall-img.com/hygall/files/attach/images/82/018/442/326/ffb47ce3f61f41a90d52c041d60ace35.jpg)
토로아재너붕붕은 토로아재가 소리없이 슥 다가와서 “내가 해..?” 하고 눈치보는거 보고싶다
“내가 할수있어!”
“...진짜로..?”
“응!”
“얘 머리에 칼꽂아야돼 할수있어?”
“응..”
“칼꽂아서 돌ㄹ”
점잖은 목소리로 놀리다가 한대맞고 자기가 잡는 하리보 보고싶다
![20181022_000929_IMG_8091.JPG](https://1.gall-img.com/hygall/files/attach/images/82/018/442/326/3f2b5e223c2b998db7b208f9d82b073a.jpg)
에이단너붕붕은 너붕붕이가 랍스터 살려고 집을때부터 뭔가를 감지해서 자꾸 카트에서 몰래몰래 뺐었던 에이단 보고싶다
“왜 자꾸 빼는데..!”
“너 이거 못잡아..”
“아닌데”
“니가 못잡으니 자연스레 내가 칼잡겠지..”
“....”
“그냥 집에서 랍스터가 먹고싶으니까 해달라고 말해”
“해죠”
“..알았어”
해피엔딩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20180621_004049_IMG_4208.GIF]()
매튜좋은너붕붕은 너붕붕이 눈 반쯤 질끈감고 ㅠㅠ랍스터야내가먹고싶어해서미안해ㅠㅠㅠ습습습 하느라 칼도 제대로 못쥐고 위험하게 그러고 있으니까 가만 보다가 뒤에와서 칼 제대로 잡아주는거 보고싶다
그러고 너붕 표정 보면서 자기가 포개쥐고 랍스터 겨누는데 너붕붕이 히이익 흐이익 하면서 쥬기지마ㅠㅠㅠ!! 할때마다 재미져서 일부로 칼 들었다놨다 간보면서 장난치면 좋겠다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20180909_171911_IMG_6790.GIF]()
철옹너붕붕은 랍스터 놓고 아들이랑 둘이 어떻게 요리하지 .. 회의하는 너붕붕이 때매 헛웃음 터지는 철옹 보고싶다
“..엄마... 얘 오늘 쥬거요..?”
“......”
“우리가 먹을꺼야..?”
“........ㅠ..(쥬륵)”
랍스터 결국 수조에서 몇일 용케 키우다가 자연사하면 철옹이 랍스터 천국갔으니까 먹어도 된다고 너붕이랑 아들 적당히 구슬러서 요리하는거 보고싶다
왕감자너붕붕으로 교주님별 우는애기 달래는법 보고싶다(+이전편 링크들)
https://hygall.com/326069603
너붕붕이가 야심차게 하겠다해놓고 못죽여서 ㅇㅇ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브롤린너붕붕은 애들 보고있던 브롤린이 아이그 하는 표정으로 다가와서 칼 뺏어쥐고 순식간에 안락사 시킬꺼같다
지가 하겠대놓고 브롤린 뒤에서 허리껴안고 숨은 너붕붕이한테 “내가 끄알ㅡ끔하게 죽였어” 하는 브저씨 보고싶다
그러고 다시 애들한테 돌아가서 “아빠가 랍스터를 이겼어 아빠는 집게발도 없는데” 하며 주책떠는 브저씨 보고싶다
![20181015_202601_IMG_7901.JPG](https://1.gall-img.com/hygall/files/attach/images/82/018/442/326/ffb47ce3f61f41a90d52c041d60ace35.jpg)
토로아재너붕붕은 토로아재가 소리없이 슥 다가와서 “내가 해..?” 하고 눈치보는거 보고싶다
“내가 할수있어!”
“...진짜로..?”
“응!”
“얘 머리에 칼꽂아야돼 할수있어?”
“응..”
“칼꽂아서 돌ㄹ”
점잖은 목소리로 놀리다가 한대맞고 자기가 잡는 하리보 보고싶다
![20181022_000929_IMG_8091.JPG](https://1.gall-img.com/hygall/files/attach/images/82/018/442/326/3f2b5e223c2b998db7b208f9d82b073a.jpg)
에이단너붕붕은 너붕붕이가 랍스터 살려고 집을때부터 뭔가를 감지해서 자꾸 카트에서 몰래몰래 뺐었던 에이단 보고싶다
“왜 자꾸 빼는데..!”
“너 이거 못잡아..”
“아닌데”
“니가 못잡으니 자연스레 내가 칼잡겠지..”
“....”
“그냥 집에서 랍스터가 먹고싶으니까 해달라고 말해”
“해죠”
“..알았어”
해피엔딩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매튜좋은너붕붕은 너붕붕이 눈 반쯤 질끈감고 ㅠㅠ랍스터야내가먹고싶어해서미안해ㅠㅠㅠ습습습 하느라 칼도 제대로 못쥐고 위험하게 그러고 있으니까 가만 보다가 뒤에와서 칼 제대로 잡아주는거 보고싶다
그러고 너붕 표정 보면서 자기가 포개쥐고 랍스터 겨누는데 너붕붕이 히이익 흐이익 하면서 쥬기지마ㅠㅠㅠ!! 할때마다 재미져서 일부로 칼 들었다놨다 간보면서 장난치면 좋겠다
![재생 재생](/addons/lazyload/img/play.png)
![다운로드 다운로드](/addons/lazyload/img/dwicon.png)
철옹너붕붕은 랍스터 놓고 아들이랑 둘이 어떻게 요리하지 .. 회의하는 너붕붕이 때매 헛웃음 터지는 철옹 보고싶다
“..엄마... 얘 오늘 쥬거요..?”
“......”
“우리가 먹을꺼야..?”
“........ㅠ..(쥬륵)”
랍스터 결국 수조에서 몇일 용케 키우다가 자연사하면 철옹이 랍스터 천국갔으니까 먹어도 된다고 너붕이랑 아들 적당히 구슬러서 요리하는거 보고싶다
https://hygall.com/326442018
[Code: 3d2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