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1238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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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3 02:39
오늘 낮에 갔던 가게 아르바 존나 장사할맘없음
진열된게 너무많아서 큰 카테고리라도 알고싶어서 이런 물건 있냐고 계산대 앞에서 물어보니까 내가 말 끝내기도전에 계속 폰겜하면서 몰라요~ 이러고 내가 그러면 이런 물건은 있냐고 물어보니까 아 모른다고요 모른다고요 모른다고요~~ 하면서 존나정색함
바로 다른가게 가긴했는데 생각할수록 그라데이션분노옴 자기가겐데 왜저렇게까지 행동하지
진열된게 너무많아서 큰 카테고리라도 알고싶어서 이런 물건 있냐고 계산대 앞에서 물어보니까 내가 말 끝내기도전에 계속 폰겜하면서 몰라요~ 이러고 내가 그러면 이런 물건은 있냐고 물어보니까 아 모른다고요 모른다고요 모른다고요~~ 하면서 존나정색함
바로 다른가게 가긴했는데 생각할수록 그라데이션분노옴 자기가겐데 왜저렇게까지 행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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