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갔던 가게 아르바 존나 장사할맘없음

진열된게 너무많아서 큰 카테고리라도 알고싶어서 이런 물건 있냐고 계산대 앞에서 물어보니까 내가 말 끝내기도전에 계속 폰겜하면서 몰라요~ 이러고 내가 그러면 이런 물건은 있냐고 물어보니까 아 모른다고요 모른다고요 모른다고요~~ 하면서 존나정색함

바로 다른가게 가긴했는데 생각할수록 그라데이션분노옴 자기가겐데 왜저렇게까지 행동하지
2020.08.03 02: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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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주인이 창조주인 철없는 자식인가 뭐지
[Code: cac9]
2020.08.03 02: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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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이거더라 저딴식으로 하는거
[Code: 2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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