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061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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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 23:42
홍콩에 제일 큰 영화제의 상으로 金像獎(금상상)과 金馬獎(금마상) 중에 장국영이 13번 노미네이션을 받았지만 수상은 딱 한번 밖에 없었습니다.
제일 아쉬운 것이 제 34회 금마상 수상 시 장국영이 큰 기대를 갖고 참석을 했지만 수상식에 도착하고 나서 본인에게 투표 받은 수가 “0”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참 황당했는데요. 그가 그 해에 양조위와 같이 출연했던 춘광사설에 “本色出演(본색출연)”이라고 했습니다. (장국영은 본인이 원래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본인의 성향대로만 연출한다는 뜻)
ㅡㅡㅡㅡㅡ
아니 별 같지도않은이유로..그냥 싫다고해라
그럼에도 수상에 본인보다 더 좋아해준 레슬리
멘탈갑 쌉ㅇㅈ..
제일 아쉬운 것이 제 34회 금마상 수상 시 장국영이 큰 기대를 갖고 참석을 했지만 수상식에 도착하고 나서 본인에게 투표 받은 수가 “0”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참 황당했는데요. 그가 그 해에 양조위와 같이 출연했던 춘광사설에 “本色出演(본색출연)”이라고 했습니다. (장국영은 본인이 원래 남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본인의 성향대로만 연출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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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별 같지도않은이유로..그냥 싫다고해라
그럼에도 수상에 본인보다 더 좋아해준 레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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