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러움ㅠㅠㅠ

어메이징 에이미 같은 멋있고 능력있는 여자가 돈도 벌어다줘 바도 차려줘 애도 낳아줘ㅠㅠㅠ뉴욕 잘나가는 변호사도 부러워한 개꿀 인생 아니냐

하는 일이라곤 가끔 반반한 와꾸로 얌전히 웃어주고 와이프랑 같이 샤워해주고 그러면 되자나....근데도 마지막에 각방 쓴다고 앙탈 부리는거 이해 안되더라ㅠㅠㅠ

아무튼 남자는 와꾸만 반반하고 몸매만 잘빠지면 인생 개꿀빤다는걸 곤걸 보고 절절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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