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81408728
view 915
2020.04.10 16:15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0.04.10 16:15
ㅇㅇ
모바일
센세오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엉ㅠㅠㅠ
[Code: a0a1]
2020.04.10 16:36
ㅇㅇ











.
.
.
.
.
[Code: d916]
2020.04.10 17:24
ㅇㅇ
와 진짜 문장 한줄한줄 너무 예쁘다 책으로 나오면 세 페이지 읽고 바로 살 것 같은 내가 너무 좋아하는 그런 느낌에ㅠㅠㅠㅠ캠벨은 무슨 생각으로 로비에게 접근했나 궁금했는데 너무나ㅋㅋㅋㅋ귀여운 이유로 포장한 호감이 나와서 웃었어 고수머리 한번 만져 보고 싶다는ㅠㅠㅠㅠ라디오와 책이라니 둘이 참 어울리고 무순 분위기에도 찰떡이야 드디어 로비가 노래를 신청했는데 캠벨이 과연 알아볼지 알아보면 어떤 반응을 할지 새로운 궁금증이 생기는 것 이 다 . . . ㅠㅠㅠㅠㅠ똥차 때문에 사랑의 씁쓸함만 맛보다 이제 독하게 달콤한 캠벨을 만난 로비는 또 어떻게 다시 어린 라디오디제이를 만나고 둘이 어떻게 다음 대화를 진행할 것인가 두구두구두구 하 정말 묘사나 스토리 페이스도 존좋ㅠㅠㅠㅠㅠㅠㅠ
[Code: 765b]
2020.04.10 18:17
ㅇㅇ
아아아아아아아악 센세ㅠㅠㅠㅠㅠㅠ 내가 요즘에 진짜 센세 때문에 살아 센세는 나의 빛이요 소금이라ㅠㅠㅠㅠㅠ 센세 내가 진짜 사랑해ㅠㅠㅠ
[Code: 6c17]
2020.04.10 21:09
ㅇㅇ
모바일
센세 나 정주행하고왔어ㅠㅠㅠㅠㅠㅠ글 분위기뭐야ㅠㅠㅠㅠㅠㅠ존나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때문에 캠벨로비 더 사랑스럽게느껴져ㅠㅠㅠㅠㅠㅠ
[Code: 2d08]
2020.05.16 19:49
ㅇㅇ
모바일
와 진짜 이런 글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진짜 와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 이렇게 사람을 확 빨려들게 글을 쓰는 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0c71]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