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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22:30
디키메이아나 진짜 붕생 헤테로로 치여버린거 같아서 죽을거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잘 어울려 ㅠㅠㅠ 이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갠붕적 느낌이지만
푸르지만 보라색의 안개낀 장미의 정원속에서 적막하게 고독하지만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어리고 섬세한 아내를 지켜주는 조용한 남편이랑
메마른 나무가지처럼 약하고 잔잔하게 흔들리는 사람이면서 사랑감정이 뭔지 잘 모르고 어딘가 붕 뜬느낌인데 말은 조잘조잘 잘해서 애가 부족한건지 아닌지 어딘가 이상한 아내지만 남편을 그 누구보다도 의지하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용조용하면서도 잔잔하게 굳건한 사랑을 하고 있는 커플 너무 좋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깨진유리같이 가을느낌나고 평온하지만 슬픈듯한 사랑을 하고 있는 커플같아서 더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디키메이아나 만든 붕은 진짜 3대가 햎질해라 ㅠㅠㅠㅠㅠ진짜 죽을거 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퀸퀺 디키메이 띠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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