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6509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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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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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08: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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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마 존나 못돼서 알렉 아무것도 모른다고 조롱하는거 보고 빡쳤는데, 정작 알렉은 당하면서도 눈빛한번 안 흔들리다가 카밀 얘기에 흔들리는거 왤케 짠하냐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알린아ㅠㅠㅠㅠㅠㅠㅠ
[Code: be5c]
2020.02.15 08: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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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카밀 눈치 빨라서 어카누... 매그알렉 둘 다 넘어야 할 산이 많겠네ㅠㅠㅠㅠㅠㅠ 센세 존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Code: be5c]
2020.02.15 10: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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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치졸한 이유였든 알렉이 일방적으로 당할때 누가 도와줘서 다행이란 생각을 하다가... 카밀이 벌써 눈치채버릴까 겁나고 알렉이 너무 서러워서 또 걱정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4418]
2020.02.15 10: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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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요오옷 센세!!! 나중에 정독하러 올테니 일단 선설리 받으세요ㅠㅠ 이따 이 무순 읽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 힘낼 수 있을 것 같아요
[Code: dd0a]
2020.02.15 14: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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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들은 아자젤인걸. 내 아들은 매그너스이고. 네가 무슨 짓을 해봤자 이기는 건 나일 거야
여기서 매그너스다 이 한마디로 모든게 다 설명된다 오지는 아니난나... 카밀이 눈치챘구나ㅠㅠㅠㅠㅠ 알렉이 가엽다 카밀 설명 들으면 알렉도 마냥 순하지만은 않은 듯 하지만 타국으로 떠나와 사랑해서는 안 되는 사람을 마음에 품고 암투에서 살아남으려면 얼마나 힘들까ㅠㅠ
[Code: 4199]
2020.02.16 10: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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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ㅠㅠㅜㅠ알렉아
[Code: f2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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