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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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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16: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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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센세 내센세
[Code: a5a9]
2020.01.26 16:59
ㅇㅇ
내센세 오셨다ㅠㅠㅠㅠㅠㅠㅠ 알렉 아직 도착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험난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매그알렉 두사람의 갈길이 저렇게 피투성이일까봐 걱정되고 안쓰럽고 꼴려요 센세ㅌㅌㅌㅌㅌㅌㅌㅌ튜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5b39]
2020.01.26 17: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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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린이어머님 너무 순하고 예쁘고 아까워서 매그너스가 마음쓸 수밖에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이 짧은듯 험난한 여정동안 서로 마음 열어가는 과정 너무 애틋하고 좋은데 정작 관계는 의붓어머니와 새아들이라 맺어질 수 없다는게 벌써부터 심장아리다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1d16]
2020.01.26 19: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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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으로 간접키스도 하고 시간도 맞췄으니 이제 진짜로 입맞추면 좋겠다ㅠㅠㅠㅠ
알렉은 눈을 꾹 감았다. 이 순간이 얼른 끝났으면. 어서 매그너스와 떨어질 수 있게ㅠㅠㅠㅠㅜㅠ너무 슬퍼ㅠㅠㅠ
[Code: a4ba]
2020.01.27 17: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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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고 생각안하지만 장단 맞춰주는건가 존섺한 아드님 체고다 체고
[Code: 4e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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