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5756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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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21:55
좋음..
존햄은 가족도 명예도 다 버릴수 있을정도로 너붕 사랑하고 이 관계 진지하게 생각하는데 너붕은 아저씨 사랑하지~ 그러니까 이렇게 같이 있지~ 하면서 행동만 보면 너무 가벼운거. 도통 속도 모르겠고 존햄 맘은 점점 깊어지는데 너붕도 그런가 계속 전전긍긍하고.... 너붕은 젊고 아름다우니 자기말고도 괜찮은 남자 만날수 있을 것 같으니까 점점 안달나고 집착하게 되는거지 근데 성격자체가 또 너붕한테 막 모질겐 못 하는데 두툼한 몸으로 너붕 꽉끌어안고 허리 처올리면서 “허니, 사랑해..사랑해...” 울먹이며 존나 박는거 보고싶다... 근데 너붕은 죽어도 나도 라든가 사랑해 라는 말 안해주고 신음만 내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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