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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0:32
N년 전만 해도 꼭 산골도 아닌데 버스 타려면 막 4-50분 기다려야하는 깡촌... 이라기보다 시골 신골이 전체 도시의 한 80%는 되는 곳에 살았었는데
그땐 뭐만 하려면 차 잡고 다른 시로 가야함/ 해당 도시에서는 할 수 있는게 암것도 없음/ 나가봤자 논하고 밭만 전부여서 괴게 속앓이를 알게 모르게 했는데
지금은 거기 떠나와서 좀 더 크고 교통도 편리하고 문화, 예술, 의료 관련으로 더 뛰어난 동네에 사는데 이제서야 좀 사람 살 것 같다
그때는 막 시골 정경보면서 그래도 힐링할 수 있잖아 하면서 정신승리했는데
지금은 어쩌다 교외 밖으로 나가서 시골 정경이고 뭐고 보이면 그때 교통 불편했던거랑 작은 동네에 살면서 짜증났던거 생각나서 지긋지긋함
2019.12.05 (10:33:49) 신고
ㅇㅇ
ㄹㅇ 살만한 시골이라는건 가까운 터미널과 적당한 프렌차이즈와 개인병원이 여러개 있으며 작은 극장이 있는 소도시를 의미하는게 아닐까 한다 ㅋㅋㅋㅋㅋ
[Code: 2e9c]
2019.12.05 (10:34:15) 신고
ㅇㅇ
+ 자차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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