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38179155
view 3826
2019.10.21 10:12
카밀네 엄마가 어릴때 잠깐 흑색종 겪으셔서 어릴때부터 엄청 선크림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고 항상 발라서 자기한테는 sunburn이 생길수가 없다고 함근데 sunburn 느낌 나게 하는거 좋아해서 브론저랑 블러셔(립 바를때 손가락으로 문질렀덩걸로 불러셔 함) 저렇게 바른댘ㅋㅋㅋ 코까지 이어지게 과하게ㅇㅇ
https://hygall.com/238179155
[Code: 8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