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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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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13: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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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준은 생전 정정당당하지 못했던 싸움의 결과를 이번 생(이라고 하기엔 좀 웃기지만)에서 해소하면 오히려 그런 해묵은 갈등관계에서 깔끔하게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카르나는 안 놔줄 것 같음.. 알준한테 죽을 때 웃었던 거나 2부 4장 보면 자기 감정의 벡터가 어디로 향하는지 존나 잘 아는 거 같음 노빠꾸 직진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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