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9797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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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12:52
따흐흑......................
물론 에오울때도 블...위...배...너...ㅎ....장면들 좀 지워버리고 싶었는데
그래도 그 예민한 느낌은 쭉 유지가 됐단 말임
근데 토르3 갑분....갑분동네형.....
그 후로 캐릭터 노선 자체가 바뀐 느낌이라 시발 땅을 치고 운다 내가 좋아했던 예민한 배너박사는 어디로 갔는가......
물론 에오울때도 블...위...배...너...ㅎ....장면들 좀 지워버리고 싶었는데
그래도 그 예민한 느낌은 쭉 유지가 됐단 말임
근데 토르3 갑분....갑분동네형.....
그 후로 캐릭터 노선 자체가 바뀐 느낌이라 시발 땅을 치고 운다 내가 좋아했던 예민한 배너박사는 어디로 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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