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갤 - 중화연예 - 웨이란 '나는 너를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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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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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20:25

ㅇㅇ

하 원란아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 그림자는 션웨이인가?? 션웨이 안 죽은거지? 빅픽쳐를 위해 숨어있는거지?난 그렇게 믿고싶어ㅠㅠㅠ

[Code: 94a6]

2019.04.10 20:33

ㅇㅇ

센세ㅠ그림자가 션웨이가 맞다고 해주세요ㅠㅠㅠㅠㅠ아니면 윈란이 너무 고통받잖아요ㅠ윈란이 죽은 거는 아니죠?ㅠㅠㅠㅠㅠㅠ과거를 되짚어보며 후회만 하니 얼마나 괴로울까ㅠ발버둥쳐도 바꿀수 없다면ㅠㅠㅠㅠㅠ센세와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3376]

2019.04.10 21:46

ㅇㅇ

'지나간 겨울에 얼마나 많은 눈이 쏟아져도 봄이 보면 눈에 파묻힌 시체가 드러나는 법이었다. 윈란은 의식이 부서지는 와중에 자신이 딱 그런 처지라고 느꼈다.' 이 부분이 윈란의 상태가 여실히 드러나는 부분같아 잘 어울리는 다른 표현을 못찾겠어ㅠㅠㅠㅠㅠㅠㅠ윈란 어쩌지?

[Code: d1f1]

2019.04.11 00:04

ㅇㅇ

션웨이마음아팠겠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못믿을거알면서도믿는말이듣고싶었을까가슴아프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센세 어나더

[Code: bb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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