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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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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이 아무것도 안하고 서로 껴안고 누워있는것만으로 행복하게 보내는거 보고싶다
둘 다 락스타니까 어디 사람 많은곳엔 놀러가진 못해도 가끔 시골 길가나 바닷가 걸으면서 산책하는게 그렇게 행복했겠지
어디 나가지 않더라도 방안에서 한명은 기타치고 한명은 노래부르고 그러면서 작곡하고 같이 요리하면서 장난도 치고 보위가 책 읽어주면 믹이 보위 무릎에 기대서 행복하게 잠드는거 보고싶다
2019.03.18 11: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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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맘이 간질간질해요 센세ㅠㅠㅠㅠㅠ평화롭게 사랑하는 믹보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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