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는 뭔가 우리나라보다 잘살지 않는 것 같은??사람들처럼 보이는데 창조주가 자꾸 가격을 깎으니까 겁나 충격이었음.. 될성부른 떡잎이라고 내안의 피씨충이 나와서 하지 말러고 그랬었음 물론 지금은 잘깎음..ㅋㅋㅋㅋ ㄱㄴㅈㄱㅁㅇ 개년보고 갑자기 생각나네 저건 진짜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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