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로키로 자기 형을 잘 모르는 로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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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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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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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22: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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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센세 와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1ec7]
2019.03.02 2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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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ㅠㅠㅠㅠㅠㅠㅠ 토르로키도 센세도 너무 좋아서 미춰버리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센세와 나의 사랑처럼 토르로키도 꽉꽉 닫힌 해피엔딩이어야 해요 ㅠㅠㅠㅠㅠ
[Code: ae94]
2019.03.02 23: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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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서도 이렇게 섹시할 수 있다니 ㅠㅠㅜㅜㅜㅜㅜㅜㅜ 대작센세 ㅠㅠㅠㅠㅠ
[Code: 135f]
2019.03.02 23: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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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장 한문장 넋을 잃었습니다.....
[Code: 135f]
2019.03.03 00: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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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존나 기다렸어요ㅠㅠㅠ 센세 목 닦고 기다려 내가 존나 무거운 다이아목걸이를 걸어줘버리게
[Code: f02a]
2019.03.03 02: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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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르로키 행복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4eec]
2019.03.03 05: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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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ㅠㅠㅠㅠㅠㅠㅠ
[Code: e779]
2019.03.03 05: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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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란 단어가 이렇게 로맨틱한건가요
[Code: e779]
2019.03.03 05: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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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벽하다 ㄹ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e779]
2019.03.03 05: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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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Code: e779]
2019.03.03 05: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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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일어나는건가요ㅠㅜㅜㅜㅜㅜ
[Code: 6ded]
2019.03.03 14: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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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으려고 토르가 저러는거지 궁금하다ㅠㅠㅠ 프리가 오래 기다릴까봐 내가 다 안절부절인데 토르 느긋한거 ㄹㅇ 왕같네ㅠㅠㅠㅠ
[Code: 33c8]
2019.03.03 14: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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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는 로키를 언제부터 저렇게 깊게 생각하기 시작했을까 이
무순이 로키시점이라 나도 로키만큼 토르가 궁금하다 이 무순 진짜 좋아ㅠㅠ
[Code: 33c8]
2019.03.04 03: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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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기다렸어요ㅠㅠ
[Code: 27e4]
2019.05.07 0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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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건 문학이애요...
[Code: e309]
2020.02.19 17: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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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가 머리 만져주는 게 꼭 직접 머리 올려주는 것 같아서 개붕적으로 좋다^////^
[Code: f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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