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드디어 시발 존나 시발 드디어ㅠㅠㅠㅠ 센세 시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2729]
2019.02.25 22:23
ㅇㅇ
어쩐지 센세가 오실 것 같은 밤이었다 오늘 계속 토롴색창 지박령으로 있고 싶던 이유가 있었다 끼요오오옷 다 비켜 내 센세 오셨으니까!!!!!! 센세 오신 기쁨은 이렇게 큰데 토르랑 로키생각하면 조쉬랑 눈깔이 동시에 축축해지네 습습 엄만 다 아니까 프리가도 다 알겠지ㅜㅜㅜㅜ 두사람앞길이 고통스러워도 절대 헤어지지않았으면 좋겠다ㅜㅜㅜㅜ둘이 같이 있어야 헤쳐나갈 수 있어 로키야ㅜㅜㅜㅜ느그형이 누구냐 그 토르잖아ㅜㅜㅜㅜ
[Code: cb03]
2019.02.25 22:37
ㅇㅇ
센세ㅠㅠㅠㅠㅠ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Code: 6b5d]
2019.02.25 22:45
ㅇㅇ
센세다 센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센세 글 너무 섹시해ㅛㅓ 좆이 터져버릴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d239]
2019.02.26 01:58
ㅇㅇ
와 진짜 결국 로키는 토르 손바닥 안이었네ㅌㅌㅌㅌㅌㅌ
[Code: f84c]
2019.02.26 02:51
ㅇㅇ
ㄷㄷㄷㄷㄷ뭐지뭐야ㄷㄷㄷ
[Code: da65]
2019.02.26 03:45
ㅇㅇ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을 것 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2b99]
2019.02.26 06:33
ㅇㅇ
센세 필력이 진짜 오졓다...
로키는 제 형을 어둡게 물들인 책임이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고 느꼈다 이 부분이랑
토르의 숨막힐 것처럼 억누르는 사랑은 역설적이게도 로키에게 숨구멍과도 같았다. 이 부분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존나 토르로키 잘알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b33f]
2019.02.26 08:27
ㅇㅇ
머박 ㅠㅠㅠㅠ
[Code: 1b5a]
2019.02.26 09:25
ㅇㅇ
센세 ㅠㅠㅠㅠㅠㅠㅠㅠ 센세가 있어서 하루하루 행복해 ㅠㅠㅠㅠㅠㅠ
[Code: aef6]
2019.02.26 09:26
ㅇㅇ
센세도 행복하길ㅠㅠㅠㅠㅠㅠ 고맙읍니다 고맙읍니다
[Code: aef6]
2019.02.26 13:09
ㅇㅇ
악 센세 ㅠㅠ 오실꺼라 믿었어요ㅠㅠ 일단 내 사랑을 받아요ㅠㅠ 세상에 뭔가 눈치채고 있는 듯한 프리가가 결국 로키를 호출하는 군녀
[Code: 266f]
2019.02.26 15:45
ㅇㅇ
센세가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서 숨도 못 쉬고 읽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