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775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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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7:32
엄마 캐릭터 자체는 그려지기는 멋지게 그려졌는데
과보호 엄마라... 물론 이유 있는 과보호지만ㅋㅋㅋㅋㅋ
근데 배우가 너무 연기를 잘하고 머시써....
찾아보니 덴국 사람이던데 영어도 안 어색하고 머단
캐릭터적으로는 엄마 캐릭터가 아들을 과보호하기도하지만
어떤 의미로는 시련을 겪은 전우로서 각별히 생각하는게 좋았다
뻘하게 어머니 수녀복이라 괜히 처녀의 성 생각나서 흠칫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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