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75522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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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13:48
현실에선 그런거 없이 비슷한거 같은데
덕질에선 유독 저 두가지가 맞아떨어지기 힘든 느낌임...
어느 정도 선을 넘어서 더 친해지고 싶다~하는 사람은 선을 넘기힘들거나 상대방쪽에서 철벽치는거 같고
반대로 이 사람하곤 여기까지만 ㅇㅇ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선을 꼭 넘어오려고 함ㅠㅠ
덕질에선 유독 저 두가지가 맞아떨어지기 힘든 느낌임...
어느 정도 선을 넘어서 더 친해지고 싶다~하는 사람은 선을 넘기힘들거나 상대방쪽에서 철벽치는거 같고
반대로 이 사람하곤 여기까지만 ㅇㅇ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선을 꼭 넘어오려고 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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