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선 그런거 없이 비슷한거 같은데
덕질에선 유독 저 두가지가 맞아떨어지기 힘든 느낌임...
어느 정도 선을 넘어서 더 친해지고 싶다~하는 사람은 선을 넘기힘들거나 상대방쪽에서 철벽치는거 같고
반대로 이 사람하곤 여기까지만 ㅇㅇ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선을 꼭 넘어오려고 함ㅠㅠ
2019.01.19 13: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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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Code: 278f]
2019.01.19 13: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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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ode: 6f55]
2019.01.19 13: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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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22
[Code: 66d4]
2019.02.03 0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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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ㅇㄱㄹㅇ
[Code: 77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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