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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5 11:12
발리우드 처럼 개봉한거임 존나.....그것도 나름 무슨 스토리가 있었음 알레가 여자애들 두명을 보호하는 보디가드 역할이였음 여자애는 존나 부자임 그래서 집이 존나 컸는데 갑자기 나쁜놈들이 총들고 포위함 알레한테 넌 포위됐다ㅏㅏ 이러는데 알레가 갑자기 두손을 어깨으쓱 할때 포즈 하더니 총들고 포위망 한가운데로 들어옴 그러더니 막 다이아몬드? 챙기고 그러다가 휘요효이~~하면서 휘파람들 불면서 총으로 다 쏴죽임 ㅅㅂ 욘두세요 근데 그 나쁜놈들도 총을 들고있었는데 다 당함....... 그러다가 갑자기 긴박하지만 신나는 발리우드 음악이 나오면서 알레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가자!하더니 여자애들 두명과 그 외 가족들을 데리고 탈출함....
2018.09.25 11:14
ㅇㅇ
모바일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e86d]
2018.09.25 11:15
ㅇㅇ
와 존잼이었겠다
[Code: cecf]
2018.09.25 11:21
ㅇㅇ
모바일
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상상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40db]
2018.09.25 16:46
ㅇㅇ
ㅅ밬ㅋㅋㅋㅋ이게 뭐여
[Code: 66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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