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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6:59
근데 나붕은 잠든거 말고 약간 기절한 거? 그니까 어떤 짓을 해도 안일어나는게 좋음 수면제를 먹여도 좋고 마취즈사르루맞아도 좋고 어떤식으로는 탑이 약간 모랄없는 새끼라서 수단방법 안가려도 좋겠다 그리고 팁이 존나 다정한데 수묜간할때는 ㄷ존나 시발이면 좋겠다 대체적으로 텀의 집에서 행해지면 좋겠다 텀이 잠든거 확인다고 먼저 탑이 평소에는 텀이 싫어해서 안피우는 담배 피겠지 그래도 매너라고 이 추운날 창문 활짝 열어두는데 지는 코트까지 다 입고 있으면서 텀은 엷은 실내복만 입고 있었는데 그것마저 벗기겠지 그것도 한손으로는 담배피우고 한손으로 대충대충 성의 없이 벗길듯 다 벗겨내고 대충 침대에 던져 놓겤ㅅ지 그리고 전에 숨겨 뒀던 카메라 확인하겠고 며칠전에 텀이 청소하다가 비틀어진 카메라 위치 조정하고 사각지대 한군데가 남아있어서 그 장소마저 카메라 설치하겠지 그리고 전화해서 아랫사람들 부르면 좋겠다 열댓명 우르르 들어오는데 다들 두꺼운 코트에 복면 쓰고 있겠지 탑이 신호보내면 셋정도가 텀 들처 업고 화장실로 들어가겠지 징 박힌 손가락으로 텀 입안이며 후멍 푹푹 찌르면서 깨끗이 씻기면 좋겠다 그 사이 다른 사내들이 도와 팁의 코트며 목도리 같은거 정리하고 창문도 닫겠지 텀이 거칠게 다뤄질수록 탑의 아랫도리는 더 뻐근하게 달아올라서 부러 텀의 얼굴도 철썩 때리고 아랫더리 닦을때도 거칠게 다리 벌려서 석석 댂으면 좋겠다 그리고 침대로 던져놓르면 여전히 코트만 벗었다-뿐이지 그대로 옷 입고 있는 탑이 바지 지퍼만 살짝 내려서 성기만 꺼내가지고 아무준비 안되어이있는 후멍을 푹푹 찌르게ㅆ지 그럼 이무 힘 없는 텀 몸이 쓰러지고 결국에는 대짜로 누워서 흐물거리는 살덩ㅇ어리가 되겠지 계속 박아대며 담배 다 피우면 꽁초 바닥에 버리고 다시 아랫사람들이 담배 물려주고 담뱃재 그대로 텀한테 털어내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이랑 텁이 시체처럼 흔들리는 부분에서 암청난 성욕을 느끼는 탑이 정시없이 박아대겠지 평소라면 절대 허용 안했을 안싸도 서스름없이 하고 낄낄 웃으면서 담배 텀 입에 물려놓고 사진도 찍고 다 싸고 나면 텀 후멍에서울컥우럭 정액 밀려나오겠지 절경이라면서 낄낄대다가 아랫사람들 다 세워두고 텀 사지 결박 시키고 다리까지 활짝 벌린 자세로 얼굴까지 똑바로 잡고서 기념 사진도 찍으면 좋겠다 그리고 대충 언제쯤 일어날지 확인하고는 그 사이에 아래 주차되어 잇는 차에 들어가서 한숨 자고 나머지 뒷처리는 아랫놈들한테 맡기는거지 설직히 탑이 없으니 박아도 상관없고 뭘해도 상관없는데 그것까지 탑이 신경쓰진 않는거지 다만 깨어날 시간쯤에 올라가면 수면간 시작할때처럼 포근한 집 상태가 되어있고 아랫놈들은 다 사라진 후겠지 완전히 깨기전에 탑이 손가락 후멍에 집어 넣어보면 방금까지도 무언가 들어있던것처럼 흐물흐물하고 촉촉하면 가슴깊숙한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기쁨있겟디 텀이 잠투정 시작하면 올른 손가락 빼구선 다정한 낯빛을 하고는 잘 잤어요? 하는거 보고싶다


빌데인도 어울릴꺼 같고 빵탐 타미치도 존나 잘 어울릴꺼 같다 약간 또라이 느낌나는거
2016.11.18 17:07
ㅇㅇ
모바일
헠헠ㅌㅌㅌㅌㅌㅌㅌㅌ배우신붕ㅌㅌㅌㅌㅌㅌ
[Code: 877b]
2016.11.18 17:21
ㅇㅇ
ㅌㅌㅌㅌㅌㅌㅌ 존꼴
[Code: f2dd]
2016.11.18 17:23
ㅇㅇ
모바일
ㅁㅊㄷㅁㅊㅇ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410b]
2016.11.18 18:06
ㅇㅇ
모바일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3c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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