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3894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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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0 19:55
ㅅㅌㅁㅇ 요즘 요리할 환경이 돼서 베이킹 시작하려고했음
어차피 혼자 다 못먹으니까 주변사람들한테 선물겸 나눠주고 싶어서 래시피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왠지 내 주방 환경이 신경쓰이기 시작함...
식당들 받는 위생점검같은것도 안받는 ㄹㅇ가정집 주방이고 댕주작도 키움. 주방은 매일 설거지하고 나름 깨끗이 치우고 댕주작도 빗숑이라 털은 ㄹㅇ안빠지지만 이건 내입장이니까...
받는사람은 어떤 환경에서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댕주작키우는사람이 만든거 보고 무슨생각이 들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니까 위축된다... 이게 오바쎄반가 아님 당연한건가도 모르겠어...
어차피 혼자 다 못먹으니까 주변사람들한테 선물겸 나눠주고 싶어서 래시피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왠지 내 주방 환경이 신경쓰이기 시작함...
식당들 받는 위생점검같은것도 안받는 ㄹㅇ가정집 주방이고 댕주작도 키움. 주방은 매일 설거지하고 나름 깨끗이 치우고 댕주작도 빗숑이라 털은 ㄹㅇ안빠지지만 이건 내입장이니까...
받는사람은 어떤 환경에서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댕주작키우는사람이 만든거 보고 무슨생각이 들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니까 위축된다... 이게 오바쎄반가 아님 당연한건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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