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38658764
view 803
2018.08.19 15:12
ㄹㅇ 잘생긴 건 알고 잇었는데 나는 잘생긴걸 와닿게 느끼질 못해서 가끔 사진 봐도 올ㄹ 잘생겼구나 이정도였단 말이얔ㅋㅋㅋㅋ 근데 교주로 모시고 나니까 ㅅㅂ 사진 눈도 못마주칠거 같아 학헉 ㅜㅜㅜㅜㅜ존나 얼굴의 왕이다 시발 와꾸의 신이야
https://hygall.com/138658764
[Code: a6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