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가 주인공임 배우 이름은 해리스 디킨슨
(나붕기준) 쌀국 치환한 스캄 에반헨릭같은 느낌...?
이 배우 왜 몰랐지 싶을정도로 개씹존잘;;;;
키도 크고 몸도 좋고 시발 진짜...와꾸가 시발 지니어스야....

근데 이 배우가 영화에서 다 해줍니다
게이사이트에서 번개팅을 주로 함
취향은 연상 올드맨들
샤워하는데 엉덩이사이 닦고 앞에 닦는것도 보여줌
고추도 꽤나 나옴 안지저분 깔끔함
수풀 속에서 서서 뒤치기도 당함
수줍게 옷벗겨지면서 쑥스러워함
나체에 양말만 신음
블로우잡해주다가 상대가 뒷통수잡고 꾹 눌러서 울면서 집들어감

이것만으로 붕새끼들이 달려갈 이유는 충분할텐디요...?
그동안 왠만한 퀴어는 다 알고 봤다고 생각했는데
씨발!!!!이거 안보고 뭐했어!!!!!!!

참고로 영상미 존좋임
빈티지한 색감ㅇㅇ 약간..옛날 쌀국영화느낌?
걍 보면 앎 나붕이 개환장싸바하는 빈티지한 느낌임ㅠ
여주도 존예임 이거 보기전에 이상한 나라의 앨릭스 봤는데 거기도 여주인데 여기도 여주네 두 개다....읍읍ㅠ

아 맞다 쉬벌 제목은 브루클린의 파도임 원제목은 Beach Rats
넷플에 있다 넷플에서 봄 나붕은ㅇㅇ
아래에 트레일러 두고간다
존나 씨바 제발 이것 좀 봐조 붕새끼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

나붕이 영업고자라 그렇지
이거 씨바 온세상 붕새끼들 다봐야한다.....
이 영화를 모르는 새끼는 없어야한다....
개붕적으로 뭔 스토리고 뭘 전달하려는진 잘 모르겠지만
그냥....봐야한다.....와꾸가 존잼이니까.....

참고로 2017 선댄스 감독상받았댜
부국제에도 나온적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