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249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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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14:25
강아진수인 탐캐들이 탐마을에서 다같이 사는데
언제나 봄바람 살랑살랑이던 탐마을에 한파가 와서 폭설이 와서 마을이 고립된거야
탐강아지들은 처음듣는 바람소리에 오들오들 떨면서 탐절부절하니까
용감한 이단댕댕이가 바람을 헤치고 용기있게 걸어서 늑대수인이 사는 빵마을에 도움을 청하러 가면 좋겠다
작은 몸으로 빵마을까지 온 용감하고 예쁘고 커여운 이단댕댕이에게 러스티가 첫눈에 반하고 이케저케해서 결혼하고 캐피낳고 잘살겠지
압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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