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0901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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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15:50
Q: 이번 투어에서는 맥키 대신 톰 홀랜드를 갈구는 역할을 맡은 건가요?
레티샤: 네 맞아요
제 생각에 우리 둘다 갈궜던거 같아요.둘다요
레티샤는 그렇지 않아요. 막 "이 아가를 끌어안아주자구" 이런다구요
인터뷰어: 아 우린 톰을 사랑하죠
세즈: 알아요.그래야 하는데
근데 이거 아세요? 톰이 어제 아팠는데, 걔한테서 옮아서 저도 아픈거 같아요
저 지금 아파요.톰을 딱 한번 안아줬을 뿐인데 제가 지금 아프다구요
톰 홀랜드 때문이라니깐요!ㅋㅋ
완전 반갑게 안아주고는 아픈거 옮았다고 투덜투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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