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력 개같아도 개같이 역습해서 한 골이라도 따라가고 존나 열린문으로 처먹히고도 뒷방 한 대 때리는 게 톹이었는데 공격축구한다면서 골은 못 넣고 되려 역습 처맞는 거 봐도봐도 적응 안 됨
이제는 팀 주축이었던 ㅌㅍ이 나가서 그런가? 라는 의문도 안 듦 ㅌㅍ이 결장일 때도 역습 오지게 때렸었는데 리빌딩 어쩌구 팀컬러 어쩌구 우리만의 축구 어쩌구 하더니 팀 정체성을 없애버렸음 감독마다 스타일 다르다지만 포감볼은 세트피스로 골도 드리고 세컨볼도 드리고 승점도 아낌없이 드려요 밖에 없음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네ㅋㅋㅋㅋㅋ 모든 피엘팀들이 한 번 상대해보고 파훼한 전술을 아직도 쓰고 있다는 게ㅋㅋㅋㅋㅋㅋ상대팀들은 전후반 전술도 다르게 들고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