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 그래도 점점 공격적으로 하려는 것 같아서 어떤 선수 데려올지 기대도되고 한 감독이 시즌 풀로 쭉 맡은것도 오랜만이고 포감이 지금까지 첫해는 부상 많다가 2년차에 부상도 줄고 팀 안정화시켰다그러는 것도 기대되는데...

걱정되는건 그게 잉피엘에서도 적용될지... 그리고 센터백들 나가리된 상황에서 선수 특성 생각 안하고 똑같은 롤 부여하던게 지금이 체질 개선하는 과정이라 괜히 헷갈릴까봐 플랜a로 밀어붙이는건지 아니면 이게 감독의 한계인건지, 계속 전반전 경기력 안좋고 후반전에 수정해서 오는게 그냥 안일한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유럽대항전 병행하면 애들 부상이랑 체력 이슈는 2년차라고해서 해결될지도 걱정이고... 이전팀도 부상이슈 해결됐다가 세번째시즌에 아챔 나가면서 또 부상병동이었다는데... 이건 영입을 잘 해줘야할것같고 시즌 초만해도 몇군데만 영입하면 스쿼드 ㄱㅊ하지않을까 싶었는데 시즌 보내다보니 보강할 포지션이 여전히 너무 많다...

압박체계 수비전술 공격전술 세트피스 선수진 생각하다보면 손댈곳이 너무 많아서 막막... 한데 담시즌에 나아질지 기대도되긴하고 빨리 프리시즌 보고싶네 유스들도 어떻게될지 기대되고 그냥 흥하든 망하든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베르발 어떨지 빨리 보고싶다ㅎㅎㅎㅎㅎ 미남트넘 조아요홍 미키베리라두 넷플남주 삼인방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