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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14:01

"Nunca estuve en uno, pero me encantaría tener esa oportunidad. En todo lo que sea para ayudar a mi país me encantaría estar. No depende de mí, sino del club. Si Masche me quiere llevar, yo estoy disponible", aseguró Cutien diálogo con Gastón Edulen TyC Sports.

저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나는 조국을 돕기 위해 무엇이든 참여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나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클럽에 달려 있다. Masche가 나를 데려가기를 원한다면 나는 가능합니다."라고 Gastón Edulen TyC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Cutien은 말했습니다.

이번에 아르헨 0티어 만나서 인텁 했는데 내림픽 얘기보고 식겁했다ㅋㅋㅋㅋㅋㅋ근데 내림픽은 차출 의무 없어서 클럽이 갑이라는거 꾸띠도 잘 알고 있어서 다행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정이 이래서 차출 허가 안 해줄 듯

코파 6월 21일 ~ 7월 15일
내림픽 7월 26일 ~ 8월 11일
피엘개막 8월 17일

내림픽 가면 프리시즌 다 날리고 갈려오는거라..ㅋㅋㅋ



#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