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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5808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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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12:37
다시 보는데 혼자 유달리 얼어있음ㅋㅋㅋ
꾸띠의 숨 고르기 + 찐한숨 난생 처음 봄
긴장해서 주머니 찾아 헛손질 작렬ㅋㅋㅋㅋㅋ
지가 머 입고있는지도 까먹었나봨ㅋㅋㅋ
(경기전 입는 저 트레닝킷에는 주머니가 없습니다🤫)
어느 임계선을 넘었는지 껌만 씹는데
너무 긴장하면 아무생각 없어지는거 다 알지
포감이 그래도 경기 중에 먼저 다가와서 안아주더라🫂
쑥쓰럼 많은 선수가 노력하는게 그냥 장함
앞으로 7 올려면 약 4경기 남았는데 남은 경기들도 지난번처럼 침착하게 경기 조율할 수 있을듯ㅋㅋ
내가 톹 덕질을 하다가 꾸띠 캡틴도 다보넼ㅋㅋㅋㅋ
꾸띠의 숨 고르기 + 찐한숨 난생 처음 봄
긴장해서 주머니 찾아 헛손질 작렬ㅋㅋㅋㅋㅋ
지가 머 입고있는지도 까먹었나봨ㅋㅋㅋ
(경기전 입는 저 트레닝킷에는 주머니가 없습니다🤫)
어느 임계선을 넘었는지 껌만 씹는데
너무 긴장하면 아무생각 없어지는거 다 알지
포감이 그래도 경기 중에 먼저 다가와서 안아주더라🫂
쑥쓰럼 많은 선수가 노력하는게 그냥 장함
앞으로 7 올려면 약 4경기 남았는데 남은 경기들도 지난번처럼 침착하게 경기 조율할 수 있을듯ㅋㅋ
내가 톹 덕질을 하다가 꾸띠 캡틴도 다보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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